2025년 첫만남이용권 대상자격
신생아 가정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! 2025년에도 변함없이 지급되며, 육아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신청하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, 대상 자격과 신청 요건을 정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첫만남이용권이란?
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급되는 바우처형 정부지원금입니다.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, 아동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곳(산후조리원, 약국, 유아용품점 등)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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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 요건
1. 아동 기준
- 📌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
- 📌 출생신고 완료 및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대한민국 국적 아동
- 📌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할 경우에 한함
- 📌 복수국적자 및 인정을 받은 난민 아동도 신청 가능
2. 보호자 및 신청인 자격
- 👩👧 아동의 친권자, 양육권자, 후견인, 또는 사실상 양육 중인 사람
- 👨👩👧👦 실질 양육 기준으로 한부모, 조손가정, 위탁가정, 사실혼 가정 모두 포함
- 📝 대리 신청 가능 (위임장 제출 시,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 및 공무원 등)
지원금액 및 신청기간
출생 순위 | 출생일(2024.1.1 이후) | 지원금액 (국민행복카드 포인트) |
---|---|---|
첫째 | 2024.01.01 이후 | 200만 원 |
둘째 이상 | 2024.01.01 이후 | 300만 원 |
✅ 참고 : 출생일 기준 2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니,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하세요!
대상자격 정리 요약
- ✔️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
- ✔️ 주민등록번호 발급 완료된 아동
- ✔️ 대한민국 국적 또는 난민법상 인정받은 난민 아동
- ✔️ 보호자 또는 실양육자에 의해 신청
- ✔️ 출생 후 2년간 신청 가능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외국에서 태어난 아기도 받을 수 있나요?
A. 국내 입국 후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은 경우, 대상 자격이 됩니다.
Q2.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?
A. 해당 카드를 새로 신청하고, 바우처 자동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 BC, 삼성, KB국민, 신한 등 5대 카드사 발급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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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3. 사실혼 가정도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,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관계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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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첫만남이용권은 엄마 아빠의 첫 육아길에 힘이 되는 든든한 지원금입니다. 모든 출생 가정이 받을 수 있으며, 소득이나 가족 형식에 제한 없이 지원되므로 꼭 대상 자격을 확인하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